방학에 Cuz 멤버들은 각자 바쁘게 2025년의 매듭을 짓고, 2026년의 문을 여는 시간을 보냈어요. 유종의 미를 거두고, 2026년에 좋은 아웃풋을 만들어낼 준비 중이에요!
보더콜리🐕는 논문 마무리와 프로젝트 최종 보고서 리딩으로 일을 정리했고, 비즈 공장을 돌려 크리스마스 비즈 팔찌를 30개 가량 만들어 교수님부터 외국인 친구들까지 선물로 챙겨주는 시간을 가졌다. 시즈오카와 도쿄를 여행하며 일본의 정감과 발전을 체감했고, 할머니, 할아버지와 네 식구가 오밀조밀 모이는 가족 시간도 보냈다. 하반기에 미뤄뒀던 연말 모임들을 모아서 소중한 사람들과의 관계도 챙겼으며, 노션 일기, 독서 기록, 캘린더, 콘텐츠 기록, 운동 기록을 모아 데이터 수집부터 분석, 해석까지 한 해를 회고했다. (인풋이 엄청났지만 아웃풋이 미비했던 2025년!) 그리고 2026년에 뭘 하면 열정 가득 재미있을지 탐색하며 새해 계획을 마무리하고 있다.
너구리🦝는 종강하고 보상심리로 하루에 게임을 최소 2시간씩 플레이하며 시간을 보냈고, 해운대 호캉스를 다녀왔는데 열심히 돈을 벌어야겠다고 절실히 느꼈다. 2살 조카가 말을 시작하더니 이제 "공오"라고 부르기 시작했는데, 아직 '고모'까지 가려면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 연말이라 환자 몰림 이슈로 퇴근하면 일단 침대에 눕게 되는데, 제발 다들 평소에 건강 관리를 하시길!
고슴도치🦔는 크리스마스 이브에 갑작스런 인사이동으로 인수인계를 진행하며 야근도 함께 진행 중이다. 3달만에 부산에 가서 가족들과 친구들과 짧지만 강하게 재미난 시간을 보내고 왔고, 엄마와 간만에 영화를 보고 엄마 아빠와 함께 저녁을 먹었다. 관계 면에서는 하나의 모임만 마무리했고, 인수인계 정리가 다 끝나면 친구들 모임, 동기 모임, 가족여행으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회고는 아직 시작도 못했지만, 1월 1~2주차 동안 독서, 운동, 그림, 어학, 일기, 감정과 생각 정리 등을 회고할 예정이다. 2026년에는 인풋보다 아웃풋에 좀 더 비중을 두고 활동할 예정이며, 그 아웃풋에 맞게 포트폴리오를 함께 제작할 계획이다. 특히 독서, 글쓰기, 그림, 어학 분야에 집중하고, 좋은 아침습관과 저녁습관 만들기, 11시 이후에는 꼭 취침하기, 부담 가지지 말고 가벼운 한줄평처럼 일기 쓰기를 실천하려 한다.